IMM희망재단 후원, 내년 1월 시상식 개최 일정
박규택 이사장 "미래 인재 발굴, 과학발전에 기여할 것"
![(사)과학의전당은 2025년도 상반기 정기 이사회와 임시 총회를 열어 주요 활동 사항을 보고하고 하반기 신규 추진할 사업을 발표했다. [사진=뉴시안]](https://cdn.imweb.me/upload/S20221123ef69dd284740f/6b013404496ef.png)
(사)과학의전당은 2025년도 상반기 정기 이사회와 임시 총회를 열어 주요 활동 사항을 보고하고 하반기 신규 추진할 사업을 발표했다.
[사진=뉴시안]
[뉴시안= 김수찬 기자](사)과학의전당(이사장 박규택)이 인공지능 (AI)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과학 발전의 주역이 될 인재 발굴을 위해 내년 1월 '세종과학상'을 신설한다. 한글 창안은 물론 과학 발전에 기여한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는 동시에 젊은 과학자들을 찾아내 대한민국의 과학발전을 꾀하기위해서다. 이에따라 세종과학상은 저명한 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상과 차별화해 30~40대 초반의 신진 과학자들을 격려해 노벨과학상에 도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이다.
시상 분야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생리 의학 분야로 첫 해에는 총2명을 선발하고 매년 수상자 수를 늘려나가기로 했다. 상금은 각 1억원씩이다.
![과학의전당 박규택 이사장(왼쪽)과 IMM희망재단 송인준 이사장. [사진=뉴시안]](https://cdn.imweb.me/upload/S20221123ef69dd284740f/2891fbab7e75c.png)
과학의전당 박규택 이사장(왼쪽)과 IMM희망재단 송인준 이사장. [사진=뉴시안]
이를 위해 (사)과학의전당은 최근 IMM희망재단 대회의실에서 IMM희망재단(이사장 송인준)과 후원 약정식을 가졌다. 후원금액은 총 1억5000만원(3년 간 매년 5000만원씩)이다.
IMM희망재단은 송인준 IMM홀딩스 대표이사의 개인적 신념과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IMM프라이빗에쿼티와 IMM인베스트먼트 창업 동지인 장동우, 지성배 사장과 함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됐다. IMM 전 임직원들은 기부 문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최근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던 중, 노벨상에 버금가는 국내 최고의 새로운 과학상이 제정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에 대한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
세종과학상 심사위원장에는 대한민국 노벨상 후보자로 많이 거론된 유룡(카이스트 명예교수)교수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1월 접수, 12월 심사, 내년 1월말 시상식을 개최하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과학의전당 박규택 이사장은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과 과학기술진흥에 대한 혁신적 정신을 기리고, 미래 과학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이 상은 대한민국 과학 발전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고 인류 사회에 기여 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젊은 과학자를 발굴해 그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장기적으로 대한민국을 과학 강국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과학의전당은 4일 2025년도 상반기 정기 이사회와 임시 총회를 열어 주요 활동 사항을 보고하고 하반기 신규 추진할 사업을 발표했다. 또한 특허청으로부터 '과학기술의전당' 상표 등록을 획득했으며, '과학의전당 메타 버스'에 대해서도 상표등록을 출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청소년 과학 오디션'도 예정대로 진행하고 올해부터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한국학교발명협회(이사장 김종국)와 같이 '과학 동아리 탐구 발표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의전당 장학 사업을 L&K바이오메드(회장 강국진) 후원으로 올해부터 시행한다. 청소년 과학 오디션 대상과 최우수상 등 3명에게 고등학교 졸업식까지 매년 (대상150만원/최우수상 100만원씩)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 사업도 올해부터 시행한다.
과학의전당 석학들과 청소년들의 석학 멘토링 프로그램이 학생 뿐만 학부모들로부터 반응이 뜨거워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스웨덴 노벨재단 탐방 연수 (연수단장: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저자 권기균 박사)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도 프랑스를 추가해 확대 운영 하기로 했다. 또한 AI 시대를 맞아 과학의전당은 이수화 서울대 연구교수가 주축이 돼 메타버스 구축 준비 작업에도 나서기로 했다.
(사)과학의전당, 젊은 과학자 발굴 '세종과학상' 제정한다
IMM희망재단 후원, 내년 1월 시상식 개최 일정
박규택 이사장 "미래 인재 발굴, 과학발전에 기여할 것"
(사)과학의전당은 2025년도 상반기 정기 이사회와 임시 총회를 열어 주요 활동 사항을 보고하고 하반기 신규 추진할 사업을 발표했다.[뉴시안= 김수찬 기자](사)과학의전당(이사장 박규택)이 인공지능 (AI)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과학 발전의 주역이 될 인재 발굴을 위해 내년 1월 '세종과학상'을 신설한다. 한글 창안은 물론 과학 발전에 기여한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는 동시에 젊은 과학자들을 찾아내 대한민국의 과학발전을 꾀하기위해서다. 이에따라 세종과학상은 저명한 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상과 차별화해 30~40대 초반의 신진 과학자들을 격려해 노벨과학상에 도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이다.
시상 분야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생리 의학 분야로 첫 해에는 총2명을 선발하고 매년 수상자 수를 늘려나가기로 했다. 상금은 각 1억원씩이다.
과학의전당 박규택 이사장(왼쪽)과 IMM희망재단 송인준 이사장. [사진=뉴시안]
이를 위해 (사)과학의전당은 최근 IMM희망재단 대회의실에서 IMM희망재단(이사장 송인준)과 후원 약정식을 가졌다. 후원금액은 총 1억5000만원(3년 간 매년 5000만원씩)이다.
IMM희망재단은 송인준 IMM홀딩스 대표이사의 개인적 신념과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IMM프라이빗에쿼티와 IMM인베스트먼트 창업 동지인 장동우, 지성배 사장과 함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됐다. IMM 전 임직원들은 기부 문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최근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던 중, 노벨상에 버금가는 국내 최고의 새로운 과학상이 제정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에 대한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
세종과학상 심사위원장에는 대한민국 노벨상 후보자로 많이 거론된 유룡(카이스트 명예교수)교수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1월 접수, 12월 심사, 내년 1월말 시상식을 개최하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과학의전당 박규택 이사장은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과 과학기술진흥에 대한 혁신적 정신을 기리고, 미래 과학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이 상은 대한민국 과학 발전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고 인류 사회에 기여 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젊은 과학자를 발굴해 그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장기적으로 대한민국을 과학 강국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과학의전당은 4일 2025년도 상반기 정기 이사회와 임시 총회를 열어 주요 활동 사항을 보고하고 하반기 신규 추진할 사업을 발표했다. 또한 특허청으로부터 '과학기술의전당' 상표 등록을 획득했으며, '과학의전당 메타 버스'에 대해서도 상표등록을 출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청소년 과학 오디션'도 예정대로 진행하고 올해부터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한국학교발명협회(이사장 김종국)와 같이 '과학 동아리 탐구 발표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의전당 장학 사업을 L&K바이오메드(회장 강국진) 후원으로 올해부터 시행한다. 청소년 과학 오디션 대상과 최우수상 등 3명에게 고등학교 졸업식까지 매년 (대상150만원/최우수상 100만원씩)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 사업도 올해부터 시행한다.
과학의전당 석학들과 청소년들의 석학 멘토링 프로그램이 학생 뿐만 학부모들로부터 반응이 뜨거워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스웨덴 노벨재단 탐방 연수 (연수단장: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저자 권기균 박사)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도 프랑스를 추가해 확대 운영 하기로 했다. 또한 AI 시대를 맞아 과학의전당은 이수화 서울대 연구교수가 주축이 돼 메타버스 구축 준비 작업에도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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